의회는 크라이스트처치의 광고 화면 계획을 거부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주요 도로를 따라 디지털 광고 스크린을 설치하려는 계획이 거부되었습니다.

BCP 위원회는 Hurn Road와 Hillside Drive 모퉁이에 제안된 8미터 LCD 화면이 해당 지역에 "상당한 해로운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신청서는 Ahmed Almady 씨가 5월에 제출한 것으로, 곧바로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제안된 광고 화면이 도로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동안 운전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시의회 계획 위원회가 6월 20일 화요일에 회의를 열고 계획을 논의했을 때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회원들은 스크린이 운전자에게 심각한 주의를 산만하게 하고 "도시로 가는 중요한 관문"인 지역에 "불안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데 동의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유난히 크다”, “방해적”, “주변 지역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다가 7월 25일 BCP 위원회는 이 계획을 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의 이유는 Mr Almady를 대신하여 Chapman Lily Planning Ltd에 대한 결정 통지에 나와 있습니다.

“제안된 광고는 크기, 디자인, 디지털 디스플레이 및 위치로 인해 도시 변두리의 반 시골 지역에서 명백히 도시적이고 부조화한 특징을 형성할 것입니다.

"광고는 개방적이고 미개발된 특성을 지닌 사이트의 편의 시설에 상당히 해로운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 계획이 인근 나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현지 당국은 “현장 근처에 푸른 삼나무, 붉은 참나무, 자작나무 및 본머스, 크라이스트처치, 풀 나무 보존 명령(TPO) 2020의 대상이 되는 기타 수종이 있습니다.

“이 나무들은 지역의 푸른 특성과 나무군이 있는 풀밭으로 구성된 지역 경관에 긍정적인 기여를 합니다.

“이 제안은 TPO 나무의 장기적인 수명과 복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표지판이 뿌리 보호 구역 외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제안은 다음과 같이 지역의 특성과 외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 나무들이 그 지역의 숲속의 특성에 기여한다는 시각적 편의를 손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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